https://boardingarea.com/region/korea/ Required Reading for Frequent Flyers. Wed, 17 Jul 2024 09:30:33 +0000 en-US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https://boardingarea.com/wp-content/uploads/2022/10/boardingarea-150x150.png https://boardingarea.com/region/korea/ 32 32 54447924 https://boardingarea.com/?blog-post=air-france-%ec%a7%9c%ed%88%ac%eb%a6%ac-%eb%a7%88%ec%9d%bc%ed%84%b8%ea%b8%b0-%ec%9d%b4-%ec%84%b8%ec%83%81%ec%97%90%eb%8a%94-%eb%b2%84%eb%a6%b4%ea%b2%8c-%ec%a0%88%eb%8c%80-%ec%97%86%eb%8b%a4 Wed, 17 Jul 2024 09:30:33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22118 오늘은 하루남은 짜투리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게시글에 한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지난 4월에 마일 만료일 임박 때문에, 가성비 완전 떨어지는 발권기를 쫌 적었는데요… 그래도 8,000마일 정도 남아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살려볼까?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해서 아내 계정에 있는 Marriott 마일 3,000포인트를 3:1로 Air France로 옮겼습니다

]]> 122118 https://boardingarea.com/?blog-post=chase-ink-business-card-3%ec%b4%9d%ec%82%ac-%eb%b6%84%ec%84%9d-2%ed%8e%b8-chase-ink-business-preferred-card-12%eb%a7%8c-%ed%8f%ac%ec%9d%b8%ed%8a%b8-%ec%98%a4%ed%8d%bc Thu, 11 Jul 2024 12:30:52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21031 이번주부터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ard의 사인업 보너스가 12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원래 이 카드는 10만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주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같은 10만포인트 오퍼에,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조건인 3개월 스펜딩 금액을 $8,000로 내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중에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 카드,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의 몇가지 좋은점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21031 https://boardingarea.com/?blog-post=%ec%9c%a0%eb%8b%88%eb%b2%84%ec%85%9c-%ec%8a%a4%ed%8a%9c%eb%94%94%ec%98%a4-%ec%9e%ac%ed%8c%ac-universal-studios-japan-%ed%9b%84%ea%b8%b0 Thu, 11 Jul 2024 09:30:51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20968 오사카 구경 및 쿄토 1박을 포기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날 따로 오사카 구경하시고 저랑 아이들만 다녀왔어요.   티켓 구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선택하면, 생일자 할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일인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보고 직원들 및 캐릭터가 생일…

]]> 120968 https://boardingarea.com/?blog-post=%ed%9e%90%ed%8a%bc-%ec%bd%98%eb%9e%98%eb%93%9c-%ec%98%a4%ec%82%ac%ec%b9%b4-conrad-osaka-3%eb%b0%95-%ec%bf%84%ed%86%a0-%eb%b2%84%ec%8a%a4-%ed%88%ac%ec%96%b4-%ed%9b%84%ea%b8%b0 Thu, 04 Jul 2024 09:52:14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9725 호텔로 이동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우버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일본 리무진 버스는 짐을 알아서 실어주고 내려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요. 공항에서 호텔로 한번에 택시로 이동하는 것 보다 (당연히) 훨씬 저렴했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친절하니 좋았고요.   체크인 데스크 새벽에 찍은…

]]> 119725 https://boardingarea.com/?blog-post=voco-st-james-hotel-review-new-orleans-la Wed, 03 Jul 2024 09:30:00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9521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119521 https://boardingarea.com/?blog-post=%ed%9e%90%ed%8a%bc-%eb%8f%84%ec%bf%84-%ec%98%a4%eb%8b%a4%ec%9d%b4%eb%b0%94-hilton-tokyo-odaiba-4%ec%9d%b8-%ed%88%ac%ec%88%99-%ed%9b%84%ea%b8%b0 Thu, 27 Jun 2024 09:30:36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8377 예약 후기는 아래 글 참조하시고요. 급작스런 2024년 한국행 발권 + 일본 4박 5일 호텔 예약 (오다이바, 오사카, 교토)   막시님 호텔 후기도 있으니 함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리포트] 힐튼 도쿄 오다이바 숙박리뷰 (Hilton Tokyo Odaiba)   호텔로 이동 하네다 공항 도착해서 리무진…

]]> 118377 https://boardingarea.com/?blog-post=hyatt-regency-lost-pines-report-and-spa-review Wed, 26 Jun 2024 09:30:09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8188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 한번에 태웠는데… 나쁘지 않았던 숙박이라서 전혀 아깝지가 않았네요^^

]]> 118188 https://boardingarea.com/?blog-post=capital-one-lounge-review-at-dfw-international-airport Mon, 24 Jun 2024 09:30:57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7796 몇년전에 Dallas Fort Worth 공항에 캐피탈원 라운지가 생겼다는 소식도 접하고서 언젠가 다녀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요. 지난주에 잠시 달라스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오는길에 한번 가 봤습니다. 그동안에 게시판에 다녀오신분의 리뷰가 있었는데, 그때는 한창 팬데믹이 기승일때였고요. 지금은 그런것 없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 117796 https://boardingarea.com/?blog-post=jw-marriott-indianapolis-review Sun, 23 Jun 2024 09:30:18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7654 일전에 Indianapolis에 다녀오면서 Hyatt Place Indianapolis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체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17654 https://boardingarea.com/?blog-post=charleston-hilton-head-island-2024-golf-%ec%97%ac%ed%96%89%ea%b8%b0-sullivan-island-folly-beach Wed, 19 Jun 2024 09:30:52 +0000 https://boardingarea.com/?post_type=blog-post&p=116972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즐겨하는 취미중에 날씨가 좋을때면 가보는 골프 얘기를 좀 할까 해요. 골프 얘기는 여행블로그의 일부분인 취미생활 카테고리에 가끔 정리를 하곤 했어요. 지난 10월에 샬럿/찰스턴으로 한번 재미있게 다녀온 여행기도 그곳에 정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2024년 4월과 5월에 연속으로 비슷한 로드트립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그 여행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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